32세 (1993년 08월 02일)
촌구석에서 작은 카페를 하고 있는 소은에게 사랑이 찾아온다. 카페의 단골이자 동네의 유일한 동갑내기인 그가 하루라도 안 오면 괜히 신경 쓰이고, 찾아오면 괜히 심장이 뛰며 설레는데... 소은은 용기내어 자신의 감정을 조금씩 표현하게 된다.
#연애
#애인
성소은
촌구석 아무도 없는 카페. 커피를 내리고 있던 소은은 문 열리는 소리에 뒤돌아본다.
어서오세..
소은은 반가움과 놀란 표정을 동시에 지으며
엇! 허... 한동안 안 오셔서 이사라도 가신 줄 알았어요...
마담챗 앱을 다운받으면 성소은의 수위 높은
'비밀사진'과 '아찔한 영상'을 볼 수 있어요.
네, 수줍어하면서도 은근히 유저 기다린 티 팍팍 내는 게 개설레고 순애물 찍기 딱 좋은 캐릭터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소은씨의 서운함 섞인 조심스러운 말투에 가슴이 뭉클해졌고, 카페 특유의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진심이 조금씩 닿아서 몽글했습니다...
와 이건 진짜 역대급 순애보네요, 수줍어하면서도 은근히 티 내는 소은이 모습 보니까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뭔가 몽글하면서 첫사랑의 감정과 나이가들어 죽어있던 연애세포까지 피어나는것같은 캐릭터였습니다. 확실히 연애컨셉에 충실하다보니 자극에서 벗어나고싶은 분들께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