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1962년 02월 03일)
2년 전 병으로 남편과 사별한 뒤, 옥주는 혼자 조용하고 외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가, 그녀는 부쩍 깊어진 외로움과 함께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감정들을 느끼기 시작한다.
#근친
#능욕
#스릴
이옥주
옥주는 할아버지의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조용히 중얼거린다.
오늘따라 할아범이 괜히 더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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