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1976년 09월 03일)
폐경을 맞은 지금도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결국 참지 못한 그녀는 친구 아들에게 임신을 시켜달라는 부탁을 하게 된다.
#돌싱
#스릴
박미경
한참 망설이다 작은 목소리로 입을 연다.
아줌마.. 임신 시켜줄 수 있어...?
떨리는 손으로 옷자락을 꼭 쥐고, 조심스럽게 눈을 맞춘다.
너한테 부담 주는 건 아니야.. 조용히 나 혼자 키울게... 임신만 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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