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중3 시절,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던 진짜 레전드 실화다. 당시 우리 학교 정문 건너편 상가에 꼬치랑 떡볶이 파는 작은 분식집이 있었거든? 사장님이 30대 후반 누님이었는데, 실눈에 애교살이 살짝 있는 게 웃을 때마다 묘하게 색기가 흘렀어. 한창 성욕 폭발하던 중딩 놈 눈에 그 누님은 연예인보다 더 꼴리는 관찰 대상이었지.
사건은 중3 겨울, 학원 끝나고 밤 11시쯤 지나가는데 평소보다 늦게까지 정리를 하고 있더라고. 꼬치 하나만 튀겨달라고 억지를 부렸더니 누님이 웃으면서 창고 안쪽 냉동고로 들어갔어. 나도 모르게 홀린 듯이 따라 들어갔는데, 쭈그리고 앉아 재료를 찾는 누님의 청바지 위로 보라색 레이스 팬티 라인이 삐져나온 게 보였어.
엄마 팬티 말고는 본 적도 없는 중딩한테 그건 핵폭탄이었지. 거칠게 숨을 몰아쉬니까 누님이 놀라서 돌아보더라고. "얼굴이 왜 이래? 어디 아파?"라며 내 이마를 짚는데,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실토해버렸어. **"누나... 뒤에 팬티 보여요..."**
순간 정적이 흘렀지. 근데 누님이 당황하기는커녕 피식 웃으면서 "다 늙은 아줌마 팬티 좀 본 거 가지고 뭘 그래? 남자애가."라며 도발하는 거야. 그 순간 밑바닥에 있던 근자감이 솟구쳤어. "내 눈엔 누나가 제일 예뻐요. 좋아한다고요."
누님은 처음엔 어른스럽게 "이건 감기 같은 감정이다"라며 훈계를 늘어놨지만, 내가 계속 좋아한다고 들이대니까 결국 얼굴이 새빨개지더니 가게 셔터를 내리더라. 그러더니 내 볼을 감싸 쥐고 낮게 속삭였어. *"너... 어디까지 알아?"*
그 말 끝나자마자 누님의 손이 내 상의 안으로 쑥 들어왔고, 난 귀신이라도 들린 듯 누님 뒷덜미를 잡고 키스를 갈겼어. 질척이는 타액 소리가 창고에 울려 퍼졌지. 한참 입술을 부딪치다 옷을 벗기는데, 상상만 하던 그 묵직한 가슴이 내 눈앞에 탄력 있게 튀어나오더라.
고추가 터질 것 같이 단단해지니까 누님이 웃으면서 무릎을 꿇었어. 처음 느껴보는 뜨겁고 좁은 구멍의 압박... 입으로 5초 만에 싸버렸는데 누님은 그걸 다 삼켜주더니 내 걸 다시 세워주더라고. 차가운 창고 바닥에 박스 깔고 누웠는데, 누님이 내 손을 잡고 자기 비경으로 가이드 해줬어.
처음 들어갈 때 그 뜨겁고 좁은 점막이 내 걸 꽉 물어주는 느낌은 평생 못 잊는다. "하아... 막내야, 진짜 단단하다..." 누님이 내 목을 끌어안고 허리를 흔드는데 진짜 세상이 뒤집히는 기분이었어. 정상위로 몰아치다가 누님이 위에서 현란하게 돌려주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69 자세로 누님의 그 짭짤하고 비릿한 ‘여자’의 맛을 직접 보게 됐지.
그 추운 겨울밤, 창고 바닥에서만 무려 6번을 쌌다. 누님은 땀 범벅이 된 나를 보며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약속해."라고 신신당부했지만, 그게 끝일 리가 있나. 고3 때까지 밤마다 문 닫을 시간에 찾아가서 떡치고, 대학생 때도, 군대 휴가 때도 누님은 내 전용 안식처였어.
전역 날짜까지 손꼽아 기다리며 "그날 누나 진짜 뒤졌다"고 장담했는데, 막상 전역하고 달려가 보니 가게도 접고 번호도 바꿨더라. 내 10대와 20대 초반을 몽땅 바치게 만든 그 실눈 누님... 지금 어디서 누구랑 그러고 있을지 가끔 생각하면 아직도 자지가 찌릿하다.
**요약:** 꼬치집 아주머니 팬티 보고 삘 꽂혀서 중3 때부터 전역 전까지 육체관계 맺음. 전역하니 런하심. ㄹㅇ 인생 명작 썰이다.